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엔드 투 엔드(End-to-End)’ 방식의 위탁개발생산 서비스와 다양한 신규 모달리티 역량을 앞세워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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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엔드 투 엔드(End-to-End)’ 방식의 위탁개발생산 서비스와 다양한 신규 모달리티 역량을 앞세워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인 ‘바이오 재팬(BIO JAPAN 2026)’에 참가해 행사 첫날 ‘통합 CDMO 서비스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회사는 2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운집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확고한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APA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발표에 나선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은 “일본 내 ADC,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CDMO 관련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모달리티 역량 확보를 통한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변화뿐만 아니라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핵심 모달리티인 항체의약품 외에도 메신저 리보핵산(mRNA), ADC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을 통해 멀티 모달리티 플랜트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펩타이드 CDMO인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인수를 통해 펩타이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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