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ESG 리스크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의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 모닝스타(Morningstar)의 자회사로, 매년 전 세계 약 1만6000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와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합니다. 평가 등급은 총 5단계로, 리스크 점수가 낮을수록 우수한 평가를 받습니다.
최상위 등급인 ‘Negligible(극히 미미한 위험)’은 10점 미만을 받은 기업에만 부여됩니다.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의사결정과 스튜어드십(Stewardship·수탁자 책임 원칙) 활동의 핵심 지표로 활용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점을 받아 지난해 ‘Low Risk(낮은 위험)’에서 한 단계 상승한 ‘Negligible’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전 세계 평가 대상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속한 글로벌 제약 산업군 내에서는 842개 기업 가운데 4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상위 0.5%에 해당하는 최상위권 성적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