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 비원메디슨의 GPC3·4-1BB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BGB-B2033’이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에서 최대 35.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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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비원메디슨의 GPC3·4-1BB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BGB-B2033’이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1상에서 최대 35.7%의 확증 객관적 반응률(ORR)을 기록했습니다.

추가 추적관찰에서 초기 항종양 반응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신규 용량 최적화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임상 개발을 위한 권장용량도 결정됐습니다.

유럽종양학회(ESMO 2026) 연례 학술대회 발표 초록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BGB-B2033 단독요법의 용량 증량(DE) 및 용량 최적화(DO) 결과를 분석한 것입니다. 전홍재 분당차병원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용량 증량군의 추적관찰 기간을 3개월 연장하고, 신규 용량 최적화군의 결과를 처음 공개합니다. 연구 결과는 오는 24일(현지시간) 구두 발표될 예정입니다.

용량 증량군에서 BGB-B2033의 확증 ORR은 600㎎군이 35.7%(14명 중 5명)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300㎎군 28.6%(14명 중 4명), 1000㎎군 20.0%(10명 중 2명) 순이었습니다. 특히 300㎎군에서는 종양 병변이 모두 사라진 ‘완전관해(CR)’를 보인 환자가 1명(7.1%) 확인됐으며, 나머지 확증 반응은 모두 ‘부분관해(PR)’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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