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 HLB가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이 기존 치료를 받은 전이성 흉선상피종양(TET) 환자 대상 임상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35%, 무진행 생존기간 중

[ESMO] HLB가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이 기존 치료를 받은 전이성 흉선상피종양(TET) 환자 대상 임상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35%,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 11.8개월을 기록했습니다.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에서 ‘종양 축소’ 또는 ‘질병 안정’ 상태가 확인돼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희귀 흉선종양에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보여줘 주목됩니다.

유럽종양학회(ESMO 2026) 연례 학술대회 발표 초록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국내 11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 연구자 주도 임상2상(THRIVE·KCSG LU23-09)의 업데이트 분석입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오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ESMO 2026에서 박세훈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신속 구두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환자 40명 중 14명 종양 감소…질병조절률 85%
◇3등급 이상 이상반응 55%…용량 감량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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