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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가 방광암 치료제인 ‘파드셉’과 지도형 위축(GA) 치료제인 ‘아이저베이’ 등 주요 전략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아스텔라스가 방광암 치료제인 ‘파드셉’과 지도형 위축(GA) 치료제인 ‘아이저베이’ 등 주요 전략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주요 제품의 성장세와 환율 효과 등을 반영해 연간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스텔라스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1조2708억6100만엔(약 10조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핵심(Core) 기준 영업이익은 4249억2800만엔(약 3조61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3% 증가했으며, 핵심 순이익도 56.8% 늘어난 3314억9900만엔(약 2조821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아스텔라스의 실적 성장은 파드셉과 아이저베이 및 위암 치료제인 ‘빌로이(Vyloy, 성분 졸베툭시맙)’ 등 5대 전략 브랜드가 견인했습니다. 올 상반기 이들 제품의 합산 매출은 3339억엔(약 2조8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4% 증가했습니다.

아스텔라스는 일부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 중단에 따른 비용 발생에도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와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바탕으로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상반기 실적에는 CYP17 저해제 후보물질인 ‘ASP5541(개발코드명)’의 개발 중단에 따른 무형자산 손상차손 264억엔(약 2246억원)이 반영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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