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가 인도 닥터레디와 함께 차세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국내 도입을 추진합니다.

제테마가 인도 닥터레디와 함께 차세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국내 도입을 추진합니다.

제테마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에서 닥터레디와 GLP-1 수용체 작용제 기반 비만 치료제의 국내 라이선스·공급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테마는 닥터레디로부터 국내 품목허가 취득에 필요한 기술문서와 완제품을 받아 자사 상표로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라이선스 규모는 3년 차 예측수요 기준 약 2000만달러(한화 약 270억원)입니다. 개발, 허가 등 단계별 기술료인 마일스톤은 총 80만달러(약 12억원)로 합의했습니다. 양사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재심사 기간이 끝나는 오는 2028년 4월 이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신청과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닥터레디는 해외 제조소 등록과 규제 지원, 완제 공급을 맡습니다. 제테마는 국내 대조약 조달과 생동성 연구 수행, 식약처 품목허가 취득, 유통·마케팅 등을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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