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과학적인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의약품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지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과 역량 강화가 필요합니다.

“유망한 과학적인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의약품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지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과 역량 강화가 필요합니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은 12일 오전 열린 ‘2026 KDDF CPG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국내 바이오텍의 글로벌 신약 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초기 연구부터 임상 개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신약 개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KDDF의 목표입니다.

박 단장은 지난 10년간 국내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KDDF 역시 초기 연구부터 임상 개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R&D 자금을 지원하며, 국내 신약 개발 생태계의 성장을 뒷받침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단장은 “다만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실제 신약 개발 성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R&D 지원을 넘어,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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