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톤사이언스가 HER2 발현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암 치료 백신 후보물질 ‘AST-301'의 임상2상에서 6회 투약군의 2년 무재발생존율 100%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임상은 근치적 절제술 후 표준 보조 항암치료를 마쳤거나 중단한 2·3기 HER2 발현 위암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환자를 12명씩 두 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AST-301을 3주 간격으로 각각 3회 또는 6회 투약했습니다.
회사가 공개한 임상2상(CornerStone-003)의 톱라인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데이터 마감 기준, 무작위 배정일로부터 중앙 추적기간은 17.6개월이었습니다. 이 기간 6회 투약군 12명에서는 재발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3회 투약군에서는 12명 중 3명이 재발했습니다.
이번 연구의 1차 평가지표는 약물 관련 안전성과 내약성, 항원 특이적 면역원성이었습니다. 무재발생존기간(DFS)과 기억 T세포 변화는 주요 2차 평가지표로 평가했습니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약물 관련 이상반응이 모두 1·2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투약군 모두 3등급 이상 약물 관련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중대한 이상반응 2건은 연구자가 AST-301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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