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1) 치료제 후보물질인 ‘STP0404’의 미국 임상2a상에서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했습니다.

에스티팜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1) 치료제 후보물질인 ‘STP0404’의 미국 임상2a상에서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했습니다.

STP0404의 최대 용량 투약군에서 바이러스 감소율은 위약 대비 97.5% 수준에 달했습니다.

에스티팜은 HIV-1 치료제 후보물질인 STP0404의 임상2a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임상2a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미국 내 13개 기관에서 HIV-1 감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해당 임상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STP0404를 10일간 하루 1번 투여해 항바이러스 활성과 안전성·내약성, 약동학(PK)을 평가했습니다. 목표 시험대상자 수는 약 36명이었습니다.

항바이러스 활성 평가에서는 STP0404 투여군 모두에서 HIV-1 RNA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STP0404를 10일간 투여한 결과 혈중 HIV-1 바이러스량은 200mg, 400mg, 600mg군에서 각각 1.50로그, 1.18로그, 1.61로그 감소했습니다. 최대 용량인 600mg군에서는 바이러스량이 투여 전 대비 약 4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반면 위약군에서는 바이러스량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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