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헬스케어의 장기지속형 HIV 치료제 ‘카베누바’가 표준 경구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과 비교한 임상3b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습니다.

비브헬스케어의 장기지속형 HIV 치료제 ‘카베누바’가 표준 경구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과 비교한 임상3b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습니다.

카베누바는 비브가 개발한 인테그라제 억제제(INSTI)인 ‘카보테그라비르’와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비뉴클레오시드 역전사효소 억제제(NNRTI) ‘릴피비린’을 결합한 장기지속형 HIV 치료제입니다.

INSTI는 바이러스 DNA가 인간 면역세포(T세포)의 유전물질에 통합되는 것을 막고, 릴피비린은 역전사효소를 방해해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임상 연구 결과, 6개월 시점에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HIV-1 감염 성인·청소년 환자의 바이러스 억제율이 표준 경구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ART)보다 효과를 보였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비브는 이번 데이터를 보건당국과 공유해 허가 심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전체 결과는 향후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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