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약물감시(PV) 전문기업인 큐앤비스(QVIS)는 지난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에서 열린 ‘World Patient Safety Congress Europe 2026(WP

의약품 약물감시(PV) 전문기업인 큐앤비스(QVIS)는 지난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에서 열린 ‘World Patient Safety Congress Europe 2026(WPSC Europe 2026)’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전시기업(Exhibitor)으로 참가했습니다.

‘WPSC Europe’은 약물감시(PV)와 환자안전(Patient Safety) 분야의 글로벌 주요 행사입니다. 올해는 △인공지능·자동화(AI·Automation) △실마리정보 탐지·관리(Signal Detection & Management) △위해성 관리(Risk Management)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규제 준수(Compliance) △약물감시 업무 위탁(PV Outsourcing) 등을 핵심 의제로 다뤘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800명 이상의 참가자와 25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했으며, 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QVIS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APAC)의 PV 트렌드와 규제 대응 역량, 글로벌 PV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도 QVIS는 한국에 본사를 둔 APAC PV 전문기업으로, 임상 개발 단계부터 시판 후까지 개별 이상사례 안전성 보고서 처리(ICSR Processing), 문헌 모니터링(Literature Monitoring), 안전성 데이터베이스 지원(Safety Database Support), 규제기관 안전성 보고(Regulatory Safety Reporting), 위해성 관리계획(RMP), 정기적 유익성·위해성 평가보고서/정기적 안전성 업데이트 보고서(PBRER/PSUR), 약물감시 시스템 마스터파일(PSMF), 약물감시 감사(PV Audit) 및 실사 대비(Inspection Readiness)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등재됐습니다.

QVIS는 이번 WPSC 기간 중 사전 예약 미팅, 부스 미팅 및 현장 네트워킹 등을 포함해 약 70건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했습니다. 파트너링 대상은 글로벌 제약회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약물감시(PV)·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전문기업을 비롯해 규제 컨설팅(Regulatory Consulting) 기업, 인공지능(AI) 및 안전성 기술(Safety Technology) 분야 기업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주요 제약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했고, 글로벌 PV 및 생명과학 서비스(Life Science Service) 분야에서도 다양한 규모와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QVIS는 이 가운데 현재 12개 기업과 후속 회의, 프로젝트 범위 확인, 견적 및 계약 구조 검토 등 실질적인 계약 또는 사업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841
فتح المنشور في تيليجرا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