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의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이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미국 임상3상에서 1차 및 2차 평가지표를 충족하고, 가슴 쓰림과 위산 역류 증상을 모두 유의하게 개선했습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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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의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이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미국 임상3상에서 1차 및 2차 평가지표를 충족하고, 가슴 쓰림과 위산 역류 증상을 모두 유의하게 개선했습니다.

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인 세벨라파마슈티컬스(Sebela Pharmaceuticals, 이하 세벨라)가 지난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테네시주에서 개최되는 미국 소화기학회 연례 학술대회(ACG 2026)에서 케이캡의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미국 임상3상의 긍정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벨라는 지난 5월 열린 세계 최대 소화기학회(DDW 2026)에서 테고프라잔의 미란성 식도염(EE) 치료 및 유지요법의 미국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의료진과 연구진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세벨라가 공개한 핵심 임상3상인 ‘TRIUMpH 프로그램’에 기반해 위식도 역류질환의 세계적 권위자인 로니 파스(Ronnie Fass)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의과대학 교수가 14일(현지시간) 진행합니다.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임상3상(TRIUMpH-NERD)은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을 가진 783명의 미국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입니다. 임상 참여 환자들은 4주 동안 테고프라잔 50㎎, 테고프라잔 100㎎, 또는 위약(Placebo)을 1일 1회 투여받았으며, 이후 20주간의 연장기간에 참여했습니다. 해당 임상의 1차 평가지표는 4주차까지 ‘24시간 가슴 쓰림이 없는’ 날의 비율이며, 2차 평가지표는 4주차까지 ‘야간 가슴 쓰림이 없는’ 날의 비율입니다.

테고프라잔은 두 용량 모두 1차 및 2차 평가지표를 충족하며 위약 대비 24시간 가슴 쓰림 없는 날과 야간 가슴 쓰림 없는 날의 비율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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