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이노베이션이 오는 12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310’의 임상1상 중간 결과를 공개합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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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이 오는 12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310’의 임상1상 중간 결과를 공개합니다.

SynKIR-310는 차세대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로,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범수 HLB이노베이션 사장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에서 열린 2026 HLB그룹 IR DAY에서 SynKIR-310의 임상 진행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김 사장은 “SynKIR-310은 임상1상에서 용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면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지속 평가했고, 코호트 1과 2에서는 용량제한독성(DLT)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오는 12월 ASH에서 임상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ynKIR-310은 CD19를 표적하는 CAR-T 후보물질로, 현재 재발·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다기관 임상1상(CELESTIAL-301)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CD19 CAR-T 치료제를 투여받은 뒤 재발한 환자도 등록 대상에 포함해,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군에서 안전성과 초기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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