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법인을 통해 그룹 주요 계열사 주식을 장내 매입하며 적극적인 매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LB그룹은 진 의장이 지분 99%를 보유한 금융투자회사 에포케가 지난 15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HLB테라퓨틱스 주식 총 8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매입으로 에포케의 HLB테라퓨틱스 보유 주식은 기존 17만2272주에서 25만2272주로 늘었습니다.
진 의장은 개인 법인을 통해 지난달 23일 계열사 주식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일까지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와 HLB테라퓨틱스 주식 13만584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으며, 이어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6차례에 걸쳐 HLB제넥스 주식 20만7897주를 사들였습니다.
여기에 이번 HLB테라퓨틱스 주식 매수 두 차례를 더하면,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총 15차례에 걸쳐 계열사 주식을 장내 매수한 셈입니다.
앞서 진 의장은 개인 명의로도 HLB이노베이션, HLB파나진, HLB테라퓨틱스,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HLB펩 등 주요 계열사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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