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등 전문의약품의 판매 호조로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3% 증가한 2100억원 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연구개발비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습니다.
JW중외제약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2111억원, 영업이익이 29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었습니다. 누적 매출은 6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영업이익은 946억원으로 17.3%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754억원으로 62.9% 늘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전문의약품(ETC) 매출은 1761억원으로 전년 동기(1665억원)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전문약에서 늘어난 매출은 약 96억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 증가액(약 125억원)의 4분의 3가량을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리바로젯과 ‘헴리브라’ 등 오리지널 전문약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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