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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DD01(개발코드명)’의 연내 기술수출(L/O)을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 확보를 추진합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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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DD01(개발코드명)’의 연내 기술수출(L/O)을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 확보를 추진합니다.

임상2상 성과를 글로벌 임상3상 개발로 연결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은 개발 단계와 투자 규모에 따라 자체 개발과 조기 기술이전을 병행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축적한 임상 개발 능력을 통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습니다.

이슬기 대표는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앤디파마텍 R&D Day 2026’ 행사에서 “지난 10년이 기술을 축적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그 역량을 실질적인 신약 개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적한 기술과 임상 경험을 후속 신약에 적용하고, 개발 단계와 질환에 맞춰 투자·협력 시점을 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대표는 중국 바이오텍의 성장으로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자원 배분’을 경영의 과제로 꼽았습니다. 그는 “‘좋은 후보물질이 많다’는 것은 분명 큰 장점이지만, 모든 프로그램에 충분한 자금과 인력을 동시에 투입할 수는 없다”며 “하나의 프로그램에 지나치게 많은 자원을 투입해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전체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자원 배분에 있어서 디앤디파마텍은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M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DD01’에 대해 연내 파트너십을 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다만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한 만큼, 디앤디파마텍은 글로벌 파트너십에 있어서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계획입니다. 곽정헌 디앤디파마텍 사업개발팀장은 “연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 역시 파트너십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며 “과학적 혁신과 개발 의지를 가진 파트너사를 만나 DD01이 글로벌 임상3상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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