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약물 전달 기술 콘퍼런스인 ‘PODD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초고농축 항체 피하주사(SC) 플랫폼인 ‘이노바이오램프’를 글로벌 무대에 전격 공개합니다.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약물 전달 기술 콘퍼런스인 ‘PODD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초고농축 항체 피하주사(SC) 플랫폼인 ‘이노바이오램프’를 글로벌 무대에 전격 공개합니다.

‘이노바이오램프’는 지투지바이오가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인 ‘이노램프(InnoLAMP)’의 성공적인 개발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사업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지난 7월 셀트리온과의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이노바이오램프는 글로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첫선을 보입니다.

앞서 회사는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바이오재팬(BIO JAPAN)’에서도 10여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갖고, 이 플랫폼의 핵심 콘셉트와 연구 성과를 공유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향후 예정된 ‘바이오유럽(BIO-Europe)’ 파트너링에도 참가해 다국적 기업들과의 사업 협력 논의를 한층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바이오램프’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항체 자체를 초고농축으로 제형화하는 독자 기술입니다. 현재 단백질 응집, 자가회합, 점도 증가 등 고농축 제형의 주요 기술적인 난제를 성공적으로 제어하며 750㎎/㎖ 이상의 혁신적인 항체 농도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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