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를 익히지 않고 먹는 ‘생식(生食)’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기생충 감염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나다.

식재료를 익히지 않고 먹는 ‘생식(生食)’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기생충 감염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나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영정 교수는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흉부외과학회지(Journal of Chest Surgery)’에 최근 폐암으로 오인된 폐흡충증(Paragonimiasis) 환자의 진단 및 수술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전영정 교수는 “이러한 기생충 질환은 잊힌 병으로 여기기 쉽지만, 생식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민물 게장뿐만 아니라, 소의 생간 등 익히지 않은 육류와 수산물 섭취 전반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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