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옴리클로’와 ‘앱토즈마’의 단독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신규 제품의 미국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옴리클로’와 ‘앱토즈마’의 단독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신규 제품의 미국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보험사 처방집과 의료기관 공급이 연계된 채널을 확보하고, 대형 유통기업의 보험·비보험 판매망에도 진입했습니다. 복수의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진행 중인 추가 등재 협상도 마무리 단계로, 회사는 4분기 이후 미국 처방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최근 현지 대형 의료기업과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및 앱토즈마 전 제형(IV·SC)에 대한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그룹 산하에 다수의 대형 병원과 보험사,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등을 보유하고 있어 보험 환급과 의료기관 공급을 연결할 수 있는 주요 채널입니다.

두 제품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이달부터 제품 공급과 보험 환급 적용이 시작됐습니다. 셀트리온은 보험사와 의료기관을 함께 운영하는 대형 의료기업 네트워크에 진입하면서 미국 내 처방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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