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신약 개발 벤처인 에이피트바이오가 설립 이래 첫 기술이전을 성공시키며 항체 플랫폼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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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신약 개발 벤처인 에이피트바이오가 설립 이래 첫 기술이전을 성공시키며 항체 플랫폼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파트너사인 마더스제약 역시 창사 이래 첫 바이오의약품 사업 동반자로 에이피트바이오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인간합성 Fab 라이브러리 기술, 우수한 물성의 신규 항체 발굴 및 최적화 기술, 시험용 항체제작·발현·배양·정제·분석 역량, 그리고 항암항체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이끌어낸 실질적인 개발 경험이 꼽힙니다.

최근 에이피트바이오가 마더스제약에 기술이전한 'APB-H101'은 난치성 고형암에 과발현되는 L1CAM (CD171) 표적 항체 'APB-A001'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입니다.

향후 마더스제약이 개발을 주도하고, 에이피트바이오는 항체 공급 및 L1CAM 관련 인비트로(In vitro) 효능·특성평가 등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합니다. 마더스제약이 앞으로 해당 에셋을 제3자에 기술이전하면, 에이피트바이오에도 정해진 비율에 따라 마일스톤을 받습니다. 그 규모는 기술이전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윤선주 에이피트바이오 대표이사는 <더바이오>와의 인터뷰에서 △마더스제약과의 ADC 기술이전 배경 △독자적인 인간합성 Fab 라이브러리 구축과 L1CAM 항체 개발 스토리 △차세대 모달리티로 꼽히는 이중·삼중항체 제작 기반 기술 △각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까지 내용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항체 기반기술이 필요한 기업들과 공동개발 및 협력 관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이번 마더스제약과 협력관계 구축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기반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경쟁력 있는 항체기반 파이프라인을 계속 확보해 나간다면 제2·3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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