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기존 오원일 단독 대표 체제에서 오원일·민호성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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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기존 오원일 단독 대표 체제에서 오원일·민호성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3상과 상업화 추진을 위해 현지 자회사에 20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29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호성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가결됐으며, 이후 이사회를 통해 민호성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오원일·민호성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됩니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 체제 변경을 통해 경영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메디포스트는 이날 이사회에서 미국 자회사인 ‘MEDIPOST, Inc.’에 20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출자는 MEDIPOST, Inc. 주식 1500만주를 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월 30일입니다. 출자 이후에도 지분율 100%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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