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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산업을 향한 해외 국가와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바이오협회가 글로벌 협력 확대와 새로운 시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내 바이오산업을 향한 해외 국가와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바이오협회가 글로벌 협력 확대와 새로운 시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 주빈국 선정을 두고 스페인·인도·덴마크 등과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주한대사관 바이오 간담회도 재개해 각국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중국 바이어들의 국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구매 수요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신약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소재를 바이오화장품·미래식품 등 최종 제품으로 연결하는 사업화 지원에도 나섭니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새로운 수익 기반과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입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주한대사관 대상 바이오산업 간담회를 다음 주 재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국·스페인·덴마크 등 약 10개국에서 20명 안팎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과거에는 각국 대사가 주로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바이오산업 협력을 담당하는 대사관 경제·상무과 실무자와 해외 투자청 관계자까지 참석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협회는 간담회에서 각국의 바이오산업 현황과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기회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2027년 BIX 주빈국 참여와 바이오·헬스케어 경제사절단 파견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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