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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제약사 테바(Tev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의 미국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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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제약사 테바(Tev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2종의 미국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테바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렌플렉시스(성분 인플릭시맙)'와 '에티코보(성분 에타너셉트)'의 미국 시장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렌플렉시스는 존슨앤드존슨의 레미케이드, 에티코보는 암젠의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입니다. 두 제품 모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상태입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두 제품의 개발과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테바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맡습니다.

먼저 계약금은 최대 7500만달러(약 1006억원)로, 이 중 5000만달러는 계약 효력 발생일부터 30일 이내 지급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2500만달러는 계약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됩니다.

출시 마일스톤 최대 7500만달러, 매출 마일스톤 최대 2억7000만달러(약 3621억원)로 구성됩니다. 이에 따른 총 계약 규모는 최대 4억2000만달러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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