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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THE FINANCE> 코너는 ‘한미약품’을 조명했습니다.

이번주 <THE FINANCE> 코너는 ‘한미약품’을 조명했습니다.

한미약품이 ‘실적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을 발판으로 국산 비만신약인 ‘에페(성분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통한 매출 및 이익 확대에 나섭니다.

회사는 안정적인 전문의약품(ETC) 매출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 기반을 다지고, 투자와 차입금 상환 이후에도 현금을 쌓으며 신약 상업화를 뒷받침할 재무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자체 생산 신약인 ‘에페’를 앞세워 연간 2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을 공략하면서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입니다.

한미약품이 제시한 에페의 출시 첫해 매출 목표는 1000억원입니다. 지난해 회사 연결기준 매출 1조5475억원의 약 6.5%에 해당합니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기존 ETC 중심의 매출 구조에 의미 있는 규모의 자체 신약 매출이 더해지는 셈입니다.

에페의 재무적 의미는 외형 확대뿐만 아니라, 자체 제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성을 더욱 개선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에페의 원료 제조부터 완제품까지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자체 생산합니다. 기존 생산시설을 활용해 신약 판매 수익을 ‘직접’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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