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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애브비가 면역질환 치료제인 ‘스카이리치’와 ‘린버크’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컨콜] 애브비가 면역질환 치료제인 ‘스카이리치’와 ‘린버크’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제품의 분기 합산 매출은 84억8200만달러(약 11조3300억원)에 달했으며,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치도 다시 ‘상향’했습니다.

애브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174억400만달러(약 23조25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증가율은 10.5%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2달러로, 회사 전망치 중간값을 0.07달러 웃돌았습니다.

면역학 부문 매출은 91억6500만달러(약 12조24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 증가했습니다. ‘스카이리치’는 22.7% 늘어난 57억7600만달러(약 7조7100억원), ‘린버크’는 23.9% 증가한 27억600만달러(약 3조6100억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이어진 ‘휴미라(Humira, 성분 아달리무맙)’ 매출은 31.2% 감소한 6억8300만달러(약 9100억원)에 그쳤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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