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분석 리포트 비교 (GS, MS, Bofa, JPM) 1.

마이크론 분석 리포트 비교 (GS, MS, Bofa, JPM)

1. 공통점 : 1) 공급·수요 타이트 국면이 2027~2028년까지 연장

• 4개사 모두 DRAM·NAND 수급이 2027~2028년까지 빡빡하다고 봄. 마이크론이 CY27·28 수급 전망을 CY26보다 더 타이트하게 상향한 점을 핵심 근거로 삼음

• 모건스탠리는 "얼마나 좋아지나"에서 "얼마나 오래 가나"로 논쟁이 이동했다고 평가함. JP모건은 최소 CY28까지 타이트하다고 봄

• 골드만삭스는 업계가 증설을 가속하고 있지만 2028년 이전에는 의미 있는 공급 여유가 생기기 어렵다고 판단

• BofA는 HBM 가격계약 갱신과 공급 규율이 사이클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함. "메모리 세금"(AI 설비투자 내 메모리 비중)도 계속 상승 중이라고 봄

2. 공통점 : 2) SCA확대를 최대 긍정 요인으로 평가

• SCA는 16건에서 26건으로 늘었고, FY30까지 예상 매출의 약 35%를 커버함. 최종 목표는 약 50%임

• 약 75%의 계약에 가격 구조(하한·상한)가 있고, 테이크오어페이 성격에 선수금도 있음.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선수금 약 $320억, 하한가 기준 계약 규모 약 $1,500억을 언급

• JP모건은 FY27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확정됐다는 점을 "전례 없는 가시성"으로 강조함. 일부 계약은 2030년 이후까지 연장

• 모건스탠리는 가격 하한·상한이 변동성을 줄인다고 평가함. 골드만삭스는 이 계약이 "피크 이익"에 부여하는 멀티플을 높일 수 있다고 봄

3. 공통점 : 3) CapEx 상향과 공급 증가 속도에 대한 인식

• FY27 CapEx가 $500억 초반을 넘는다는 가이던스를 모두 언급함. JP모건은 $540억(기존 $480억), 골드만삭스는 $550억으로 추정

• 증가분 상당 부분이 클린룸·팹 건설에 투입됨. 골드만삭스는 아이다호 팹이 CY27 중반, 싱가포르가 CY28 하반기, 히로시마 클린룸이 CY28 말, 뉴욕이 CY30에 가동된다고 정리

• 모건스탠리는 증설이 마이크론의 비트 성장 둔화 주장과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봄. 2027년 업계 웨이퍼 증설이 가속(CXMT 포함)되고, 업계 비트 성장률이 약 20%로 올해 11%보다 높아질 것으로 추정

• 골드만삭스는 CapEx 상향이 AMAT·LRCX 등 반도체 장비주와 SNDK에 긍정적이라고 언급

4. 차이점: 사이클 지속성·피크 인식의 온도차

• BofA와 JP모건은 SCA 하한가가 마진 바닥을 높였고 수익력이 구조적으로 재설정됐다고 봄. JP모건은 11월 분기가 FY27 매출총이익률의 바닥이라고 봄

• 모건스탠리는 비중확대를 유지하지만 변화율은 둔화될 수밖에 없다고 봄. 메모리 시장이 조 단위 규모라 가격 상승을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LTA는 상한도 있으며, AI 업계가 디스펙으로 대응한다는 이유를 듦

• 모건스탠리는 이익이 컨센서스에 가까워지면 주가 반영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경계

• 골드만삭스는 2028년 공급 증가가 HBM 가격 모멘텀을 둔화시킬 위험을 가장 크게 봄. 이를 중립 유지 사유로 제시하며, 공급 규율이 2028년 이후까지 이어지거나 추가 계약이 나오면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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