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반도체 중심의 STAR 50 지수가 장중 최대 4.6% 급락하며 2025년 9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날 2.5% 반등했던 상승분을 하루 만에 되돌린 것이다.
AI 반도체 기업 무어스레드는 7~9월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800% 급증했는데도 주가가 장중 최대 13% 폭락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 Biwin Storage 역시 이익이 500% 넘게 늘었지만 주가는 14% 하락했다.
하드웨어주 비중이 높은 차이넥스트(ChiNext) 지수도 장중 최대 3.9% 내렸다.
STAR 50은 이달에만 20% 가까이 빠졌고, 6월 말 고점 이후 나온 반등은 모두 단기에 그쳤다.
밸류에이션 과열과 치열한 내수 경쟁에 대한 우려가 실적 호조를 압도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주 약세도 겹쳤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이익이 예상치를 밑돌며 5% 넘게 하락했고, 알파벳은 매출 부진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10% 급락했다.
구글 공급사 Zhongji Innolight는 장중 최대 7.4% 떨어졌고, 광부품 업체 Suzhou TFC와 PCB 제조사 Victory Giant도 동반 하락했다.
급락 이후에도 STAR 5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38배로, 나스닥100(20배)과 코스피(5배 미만)를 크게 웃돈다.
'실적이 좋아도 비싸면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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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 반도체 중심의 STAR 50 지수가 장중 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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