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경구용 α4β7 인테그린 저해제 엠비스테그라스트(emvistegrast, GS-1427)가 궤양성대장염(UC) 임상2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엠비스테그라스트가 보인 효능은 같은 기전의 시판약물인 다케다(Takeda)의 α4β7 인테그린 저해제 ‘엔티비오(Entyvio)’의 임상결과와 견주어 경쟁력있는 수준이이라는 평가인데요. 또한 엠비스테그라스트는 경구제형으로 개발된만큼, 정맥주사(IV) 또는 피하주사(SC)로 투여되는 엔티비오와 비교해 편의성 면에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회사는 내년에 엠비스테그라스트의 궤양성대장염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으로도 엠비스테그라스트 개발전략을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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