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마이오스타틴(myostatin, GDF8) 저해 항체 ‘트레보그루맙(trevogrumab)’과 GLP-1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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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마이오스타틴(myostatin, GDF8) 저해 항체 ‘트레보그루맙(trevogrumab)’과 GLP-1 ‘위고비(Wegovy)’를 병용하는 비만 임상2상에서 위고비 단독 대비 제지방량을 최대 42.5% 보존하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는 리제네론의 트레보그루맙 평가 임상 가운데 저용량군(25mg 또는 75mg)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트C의 결과로, 전신 MRI 하위분석에서는 트레보그루맙이 제지방 근육부피(fat-free muscle volume)를 위고비 대비 최대 71.8% 보존시켰습니다.

회사는 이번 데이터가 지난해 발표한 트레보그루맙 고용량군(200mg 또는 400mg)의 결과와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트레보그루맙 75mg 용량이 GLP-1 작용제(agonist)에 의한 체중감량 과정에서 근육보존을 위한 최적의 용량일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제네론은 이를 기반으로 고령 성인을 대상으로 트레보그루맙과 GLP-1 작용제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2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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