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29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LG화학, LG엔솔 지분 PRS로 2.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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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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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29일 목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LG화학, LG엔솔 지분 PRS로 2.5조 조달
LG화학이 28일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만5939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수익스와프 계약을 맺는다고 공시했다. 기준가격은 주당 38만2500원, 계약 기간은 2년이며 11월 27일 약 2조5000억원을 받는다.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성장사업 투자에 쓰고 4000억원은 자사주 소각과 배당에 배정한다. LG엔솔 지분율은 79.38%에서 약 76.6%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한다.
[10월 28일/디일렉]
https://han.gl/taQmL

(기술) 솔리드파워, 황화물 고체전해질 연속생산 라인 시운전
미국 솔리드파워가 28일 콜로라도 손턴 SP2 공장에 지은 고체전해질 연속 생산 파일럿 라인 모비우스의 시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 45톤 규모로, 가동하면 연 30톤 라인 2개를 돌리는 공장의 전체 생산능력이 연 75톤으로 늘어난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연속 생산 공정은 세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4분기 중 가동을 시작하며, 미국 에너지부가 최대 5000만달러를 지원한다. 삼성SDI와 SK온이 협력사다.
[10월 28일/더구루]
https://han.gl/yiJo5

(기술) CATL, 20Ah 전고체 시험생산…2027년 소규모 양산
CATL이 28일 투자자 문의에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가 20Ah급 시험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7년 소규모 생산을 시작하고 2030년경 양산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에너지밀도 500Wh/kg을 목표로 한다. 쩡위췬 회장은 6월 전고체가 9단계 중 4단계에 와 있다고 했다.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BYD도 2027년 제한 생산을 목표로 한다. CATL의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은 39.9%다.
[10월 29일/Electrek]
https://han.gl/kpdWV

■ EV/ESS

(정책) 영국, 유로7 도입 확정…배터리 수명 하한 법제화
영국 교통부가 유로7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확정했다. 2027년 11월 신규 등록 승용차와 소형 상용차부터 적용하며, 영국 전용 형식 승인 절차를 따로 두지 않아 EU와 UNECE 승인으로 양쪽에서 팔 수 있다. 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5년 또는 10만km에 초기 용량의 80%, 8년 또는 16만km에 72%를 유지해야 한다. 배터리 상태를 차량이 스스로 추적하는 표준 온보드 장치도 달아야 한다. 트럭과 버스는 2029년 5월까지다.
[10월 28일/electrive]
https://han.gl/jTqYO

(정책) 트럼프, 로봇·산업기계 수입 안보위협 판단…관세는 180일 유보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무역확장법 232조 포고문에 서명해 로봇과 산업기계, 부품 수입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했다. 국가를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 다만 관세를 바로 매기지 않고 상무장관과 무역대표부에 교역국과 협상하도록 지시했으며 180일 안에 진행 상황을 보고하게 했다. 조사 대상에는 로봇과 CNC 가공기, 연삭·디버링 설비, 프레스, 공작기계, 레이저·워터젯 절단기가 들어간다. 협상 결과에 따라 다른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10월 28일/연합뉴스]
https://han.gl/K4TRl

(시장) BNEF, 미국 ESS 전망 30% 상향…2036년 434GW
블룸버그NEF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누적 설치 전망을 반 년 전보다 30% 올렸다. 2030년 213.9GW, 2036년 434.4GW다. 세계 시장은 2036년 3098GW로 지금의 열 배가 된다. 중국산 고정형 배터리에 40.9% 관세가 붙고 전력변환장치 수입 제한까지 걸렸는데도 전망이 올라갔다. 데이터센터 현장 저장장치가 올해 4.9GW로 지난해 500MW에서 뛴다. LFP가 2036년까지 주류를 지키고 나트륨이온이 9%를 가져간다.
[10월 27일/Utility Dive]
https://han.gl/T8j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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