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전후 일부 계정이 '뱅크런' 등 선동"]
바이낸스 해킹 이후 78시간 동안 1000여개 이상 계정이 1만1700건의 부정적 게시물을 올렸으며, 이 중 3354건은 허위 정보로 판정됐다고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에이프(Ape)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부정적 게시물들은 바이낸스의 공식 대응 시점에 맞춰 '내부 소행', '지급 불능', '출금 회피' 등 단어를 사용했다. 부정적 활동이 특히 활발했던 641개 계정 중 452개는 서로 협력했던 정황이 나타났고, 89% 계정은 평소 바이낸스 언급을 하지 않다가 해킹 이후 폭발적으로 부정적 게시물들을 올렸다"며 "이 계정들은 바이낸스가 출금을 재개한 뒤부터 '즉시 출금', '뱅크런' 등 선동성 게시물을 시간당 11.2건 올리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은 해당 게시물을 재게시하면서 조직적 여론 공격이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https://coinness.com/news/1174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