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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 비트마트 “보안팀 인력 심각하게 부족”] 비트마트(BitMart) 셸던 샤오 창업자가 구조조정 과정에서 보안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해킹 피해 비트마트 “보안팀 인력 심각하게 부족”]
비트마트(BitMart) 셸던 샤오 창업자가 구조조정 과정에서 보안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브라질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에서 발생한 4600만달러 규모 해킹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샤오는 직원들을 향한 위협과 전직 직원들의 보복성 행위 의혹으로 기술 인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핵심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기술 인력 일부를 설득했지만, 여전히 공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보안팀 인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해킹으로 피해를 본 금액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비트쿼리(Bitquery)는 비트마트와 연관된 지갑에서 3개 블록체인에 걸쳐 약 39만1000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을 확인했다. 해당 자금은 메르카도 비트코인 해킹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지목된 지갑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두 사건 간 연관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이지만, 직접적인 연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https://coinness.com/news/1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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