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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전 LS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경제 평론가)는 6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주식이라는 것은 이유가 밝혀지고 나면 불안감이 줄어든다"며 "그러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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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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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전 LS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경제 평론가)는 6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주식이라는 것은 이유가 밝혀지고 나면 불안감이 줄어든다"며 "그러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면 오히려 용기를 낼 때"라고 말했다.

다만 하락 원인이 드러났다고 곧바로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내년 봄까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의구심은 이어질 수 있지만, 이번 하락을 두고 AI 투자 사이클이 끝났다고 판단하는 것도 성급하다는 게 윤 평론가의 시각이다.

그는 "내년 봄까지는 여전히 의심의 구간일 것 같다"면서도 "이러한 지수대에서 주식시장이 더 붕괴된다는 시나리오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 역시 세계적으로 정보기술(IT) 하드웨어 투자 비중을 줄이는 흐름에서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반도체 등 관련 업종의 비중이 큰 한국 증시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인은 이날 오전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하며 이달 들어 5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전날까지 4거래일간 순매도한 금액은 7조7천억원이다.

윤 평론가는 "한국은 IT 하드웨어 국가"라며 "전 세계적으로 IT 하드웨어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이고, 그 매도가 언제 멈출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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