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급 불안과 스트레티지의 매입 중단 등에 하락
비트코인은 8만 달러 내외의 등락을 거듭. 최근 AI 관련 위험자산 조정,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FOMC를 앞둔 긴축 경계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매물 소화과정이 지속. 특히 22~23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7억7,240만 달러가 순유출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앤트로픽 IPO를 계기로 반도체업종이 강하게 반등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스트레티지(-4.24%)가 5주 연속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한 점도 매물 소화 과정 요인. 코인베이스(-2.95%)는 번스타인이 목표주가를 330에서 250달러로 하향 조정하는 등 최근 주요 투자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가 투자 심리에 부담. 로빈후드(-2.35%)도 하락. 서클인터넷(-7.07%)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에 큰 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