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넘는 투쟁 끝에 올해 3월 10일 개정 노조법이 시행되어, 이제는 진짜 사장인 원청과 하청 노동자가 교섭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은 원청교섭을 요구하며 고공에 올라 있습니다.
오늘(6일) 양경규 정의당 대표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고공에 오른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노랑봉투법을 정의당이 앞장서 추진해 온 만큼 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하청노동자가 진짜 사장인 원청과 교섭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