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카카오뱅크 - 어려운 환경에도 견조한 실적 창출
▶ 3Q26 당기순이익 1,427억원 (+27.2% YoY): 컨센 +9.5%
- 자금운용손익이 예상대비 양호
- [Top-line] +25.3% YoY (vs. 2Q26 +12.7%)
- NIM 상승 및 자금운용손익 확대에 기인
- [이자이익] +30.3% YoY
- 은행 부문 +33.1% YoY (vs. 2Q26 +22.9%)
- 대출성장률 +0.8% QoQ (vs. 2Q26 +1.1%), NIM +2bp QoQ (조달비용 상승 < 여신수익률 상승)
- 투자금융자산 이자수익 +25.7% YoY (채권 운용잔고 +16.3% YoY)
- [비이자이익] -38.3% YoY
- 플랫폼 수익 -5.0% YoY: 광고수익 확대 vs. 대출비교 서비스 둔화, 증권 비즈 부진
- 자금운용손익 +11.8% YoY: 운용자산 증가(+15.6% YoY, +26.9% QoQ)로 양호
- [대손비용률] 0.60% (+11bp YoY; 말잔 기준)
- 연체율 안정적 (0.49%; -4bp YoY)
- 다만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9.5% QoQ)에 따른 경상 대손충당금 확대
- 대손비용률 관리가 필요한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 [판관비] +21.2% YoY (CIR 36% vs. 2025년 37%)
- 데이터센터 운영 본격화에 따른 전산운용비 및 일회성 요인(임금협상 관련 비용)
▶ 신성장 동력은 확보되고 있지만
- 투자의견 Hold 및 적정주가 23,500원 유지
-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 대출 구조 (고정금리 약 30% vs. 은행 업권 43%), 대손비용률 상승에도 개선된 실질마진 (1.66%p vs. 3Q25 1.32%p), 양호하게 방어된 운용손익, 캐피탈 인수 (진행 중), 외국인 서비스 출시 (‘26년 10월) 등의 신성장 동력 확보는 긍정적
- 다만 Valuation 매력도가 제고되기 위해서는 1) 낮아진 대출성장률의 회복 여부 (3Q26 +3.6% vs. 3Q25 4.7% YTD) 및 2) 비이자이익 내 플랫폼 수익 기여도 확대 확인이 필요 (3Q26 누적 ROE 9.4%; FY1 PBR 1.3배 vs. 전통은행 0.8배)
자료: https://vo.la/s8hzm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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