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는 19일(현지시간) 영국의 사일런스테라퓨틱스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6,524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독일 머크는 19일(현지시간) 영국의 사일런스테라퓨틱스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일런스는 글로벌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siRNA(짧은 간섭 RNA) 치료제의 설계와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약 80명이며 사업장은 영국·미국·독일에 있습니다.

인수가는 미국예탁주식(ADS)당 현금 20달러입니다. ADS 1주는 영국의 사일런스 테라퓨틱스 보통주 3주에 해당하며, 보통주 기준으로는 주당 6.6667달러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환산한 기업가치는 11억달러(약 1조4648억원), 지분가치는 약 13억달러(약 1조7312억원) 규모입니다.

인수가는 거래 발표 전 마지막 거래일인 10월 16일 종가 기준 사일런스 테라퓨틱스의 30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10.99달러 대비 82%의 프리미엄입니다.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합니다.

머크는 이번 거래로 '디베시란(Divesiran)'을 확보합니다. 디베시란은 사혈 의존성 진성적혈구증가증(PV) 치료제로 개발 중인 siRNA 후보물질입니다. 계열 내 최고(Best in class) 치료제를 목표로 임상3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베시란은 3개월에 1회 피하(SC) 투여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209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