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이 해외 장비 출하 확대와 고마진 제품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제이브이엠이 해외 장비 출하 확대와 고마진 제품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05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순이익 96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0.4%, 순이익은 49.9% 각각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4.4%를 기록했으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51.6%, 해외 48.4%(유럽 21.5%, 북미 19.1%, 기타 지역 7.8%)로 집계됐습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에는 연결 매출 대비 5.3% 수준인 21억원을 투자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의 차세대 자동조제 솔루션인 ‘메니스(MENITH)’의 첫 고객사 도입을 완료하며, 건강기능식품 및 대형 조제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실제 조제 현장에서 MENITH가 운영되고 있으며, 제이브이엠은 운영 데이터와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활용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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