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3분기 고수익 제품과 해외사업 성과에 따라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은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하며 국내 업계 매출 선두에 올랐고, 대웅제약도 자체 개발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습니다.
GC녹십자는 ‘알리글로’ 등 고마진 제품 성장으로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유한양행은 헬스케어 사업과 기술료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습니다.
반면 일부 기업은 주력 사업의 성장에도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기업들은 제네릭 약가 인하와 성장 둔화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약 개발과 해외사업 확대, 신사업 진출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 셀트리온, 고수익 신규 시밀러 제품 성장에 역대 ‘최대 실적’
◇ 삼성바이오, CDMO 성장에 연매출 전망 5.4조로 상향
◇ 대웅제약 ‘나보타’ 수출 급증…디지털헬스케어 성과 본격화
◇ GC녹십자·유한양행, 고마진 제품·기술료에 이익 개선
◇ 한미·보령, 매출 증가에도 영업익 감소…HK이노엔은 정체
◇ 신약개발·해외사업·사업 재편으로 성장동력 확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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