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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중국 시노바이오파마슈티컬과 두 번째 항암 협력을 맺고, ADC와 T세포 인게이저(TCE) 전임상 프로그램 6개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확보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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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중국 시노바이오파마슈티컬과 두 번째 항암 협력을 맺고, ADC와 T세포 인게이저(TCE) 전임상 프로그램 6개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을 확보했습니다.

시노가 초기 개발을 맡고, 베링거는 각 프로그램이 합의된 임상 목표에 도달하면 독점 개발·제조·상업화 권리를 넘겨받을지 결정합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중국 시노와 ADC 및 T세포 인게이저(TCE) 기반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위한 다중 프로그램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거래 규모는 약 73억5800만달러(약 9조7500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기존에 맺은 항암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시노에게는 베링거인겔하임과의 두 번째 파트너십입니다. 시노는 자사의 혁신 플랫폼과 초기 개발 역량을, 베링거인겔하임은 글로벌 항암 개발 전문성을 각각 제공합니다.

계약 대상은 6개의 바이오의약품 전임상 프로그램입니다. 5개는 시노의 완전 자회사인 라노바메디슨(LaNova Medicines)이, 나머지 1개는 또 다른 자회사인 베이징타이드제약(Beijing Tide Pharmaceutical)이 보유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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