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가 국내 주요 대학병원 약 40곳에 도입된 국산 신경이식재 ‘메가너브 프라임(MegaNerve Prime)’을 수부외과 의료진에게 소개했습니다.
또 회사는 학회 현장에서 제품 도입을 검토 중인 의료진과 병원 내 제품 등록 및 말초신경 재건 수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엘앤씨바이오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2026년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에 참가해 신경·연부조직 재건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손, 미래를 열다(The Hand is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회에는 의료진 약 300명과 의료 관련 기업 42곳이 참여했습니다.
메가너브 프라임은 손상된 말초신경을 재건하는 수술에 쓰이는 인체조직 기반 이식재입니다. 상온에 보관할 수 있고, 수술 전 이식재를 따로 적시는 수화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엘앤씨바이오는 메가너브 프라임이 수입에 의존해 온 신경이식재를 국산화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의 건강보험 급여가격은 기존 수입제품의 약 60% 수준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