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산업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합니다.
‘CPHI Worldwide’는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약물전달기술 등 제약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 전시회에는 매년 2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합니다.
삼천당제약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 공동 부스’ 형태로 CPHI에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엽니다.
회사는 수출 품목이 늘고 시장별 협력 대상 기업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단독 부스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및 사업 파트너들과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점안제 완제 공급과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현지 협력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전시회에서 한국·캐나다·유럽 주요국에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SCD411과 유럽·미국 시장에 수출 중인 녹내장·고안압증·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 점안제를 전시합니다. 아울러 SCD411의 개발·허가·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후속 망막질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아일리아 고용량 포함)도 함께 소개합니다.
특히 경구용(먹는) 인슐린,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장기지속형 주사제,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등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L/O) 및 공동 개발을 위한 개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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