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사노피가 국내 바이오기업 아델에서 도입한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인 ‘ADEL-Y01(사노피 개발코드명 SAR449548)’을 협력 파이프라인에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폐렴구균 백신 후보물질 ‘GBP410(사노피 개발코드명 SP0202)’은 오는 2027년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고, 2028년 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국내 기업과의 협력 파이프라인 2종이 각각 개발 지속과 허가 추진이라는 서로 다른 단계에 놓이면서 향후 성과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사노피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사노피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아델의 후보물질은 라이선스 협력 목록에,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은 후기 임상 개발 일정과 주요 협력사 명단에 각각 포함됐습니다.
사노피의 3분기 매출은 144억4400만유로(약 21조6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고정환율 기준 14.3% 증가했습니다. 연간 매출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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