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와 젠맙은 양사가 개발 중인 CD3·CD20 이중특이항체인 ‘엡킨리’와 표준치료 병용요법이 신규 진단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의 1차 치료에서 통계적으로

더바이오 뉴스룸
6 545 підписників
Відкрити в Telegram
애브비와 젠맙은 양사가 개발 중인 CD3·CD20 이중특이항체인 ‘엡킨리’와 표준치료 병용요법이 신규 진단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의 1차 치료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브비와 젠맙은 국제예후지수(IPI) 2~5점인 신규 진단 DLBCL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3상(EPCORE DLBCL-2)에서 엡킨리와 표준 치료인 ‘R-CHOP(리툭시맙·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독소루비신·빈크리스틴·프레드니손)’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평가했습니다.

해당 임상에는 DLBCL NOS를 비롯해 MYC와 BCL2 또는 BCL6 재배열을 동반한 고등급 B세포 림프종(HGBL), 3B등급 여포성 림프종(FL3B), T세포·조직구 풍부 대형 B세포 림프종(TCHR LBCL),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양성 DLBCL 환자가 포함됐습니다.

임상 참가자들은 엡킨리 병용요법 또는 R-CHOP 단독요법 투여군으로 2:1 비율로 무작위 배정돼 투여받았습니다. 병용군은 ‘엡킨리와 R-CHOP’를 6주기 투여 후 엡킨리만 2주기 추가 투여했습니다. 대조군은 R-CHOP 6주기 투여 후 리툭시맙을 2주기 투여했습니다.

1차 평가변수는 IPI 3~5점 환자에서의 PFS였으며, 주요 2차 평가변수는 IPI 2~5점인 전체 환자의 PFS였습니다.

해당 임상 연구 결과, 엡킨리 병용요법은 R-CHOP 단독요법 대비 질병 진행·사망 위험을 51% 낮추며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습니다. IPI 2~5인 전체 환자에서도 PFS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안전성 프로파일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엡킨리 및 R-CHOP 각각에서 기존에 보고된 바와 같았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787
Відкрити пост в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