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가 캐나다 바이오기업 자임웍스로부터 DLL3 표적 삼중특이성 T세포 인게이저(TriTCE) 후보물질인 ‘ZW209’를 도입합니다.
자임웍스는 로슈와 ZW209에 대한 최대 8억1300만달러(약 1조75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에 따라 자임웍스는 업프론트(선급금) 5500만달러(약 730억원)와 임상1b상 진입 시 4000만달러(약 530억원)를 받게 됩니다.
추가로 회사는 개발·상업화·매출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7억1800만달러(약 9500억원)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향후 글로벌 순매출에 대해 한 자릿수 후반에서 10%대 중반까지의 단계별 로열티(경상기술료)도 지급받습니다. 양사는 임상개발 단계에 따라 역할을 분담합니다.
자임웍스는 로슈와 협력해 ZW209 단독요법의 임상1a상을 수행하며, 관련 비용은 로슈가 부담합니다. 이후 임상1b상을 포함한 후속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는 로슈가 주도합니다.
로슈는 이번 계약을 통해 ZW209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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