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 “올해 12월 중 ‘리픽투(성분 리라푸그라티닙)’의 상업적 공급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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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올해 12월 중 ‘리픽투(성분 리라푸그라티닙)’의 상업적 공급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동건 엘레바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 대표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6) 현장에서 <더바이오>와 만나 “리픽투의 핵심 유통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상업화에 필요한 최종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리픽투는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FGFR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경구용(먹는) 표적항암제입니다. HLB그룹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는 지난 9월 23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FGFR2 융합 또는 기타 재배열 양성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리픽투를 승인받았습니다.

HLB그룹의 첫 FDA 허가 담관암 신약인 리픽투의 본격적인 상업화 준비가 한창입니다. 엘레바는 미국 유통망 구축을 완료하고, 보험급여 협상과 의료진 교육 등 리픽투 최종 출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리픽투는 오는 12월부터 미국 시장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엘레바는 리픽투의 유럽 허가 심사를 진행하는 한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네 번째 FDA 허가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은 내년 유럽 품목허가 신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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