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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GI-102’와 존슨앤드존슨(J&J)의 계열 내 최초 KLK2·CD3 표적 T세포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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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GI-102’와 존슨앤드존슨(J&J)의 계열 내 최초 KLK2·CD3 표적 T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인 ‘파스리타미그’의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JET)에서 지난 2일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습니다.

파스리타미그는 앞서 발표한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리서치 앤드 디벨롭먼트(Janssen Research & Development, LLC)’와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 계약에 따라 제공됩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3월 존슨앤드존슨과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존 표준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1b/2상을 준비해왔습니다. 이번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GI-102와 차세대 항암 치료 방식의 병용에 따른 잠재적 시너지 효과에 대한 임상적 평가를 본격적으로 개시했습니다.

파스리타미그는 T세포 표면의 ‘CD3’와 전립선이 아닌 조직에서 발현이 매우 제한적이면서 전립선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항원 ‘KLK2’에 동시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T세포 인게이저입니다. 파스리타미그는 CD3에 결합해 T세포를 활성화하고, 이를 KLK2를 발현하는 전립선 암세포로 유도함으로써, 체내 면역체계가 해당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합니다. 앞선 임상에서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고무적인 항종양 활성을 보였으며, 현재 글로벌 임상3상에서 평가되고 있습니다.

GI-102는 암세포 공격을 담당하는 ‘T세포’의 증식과 활성화를 촉진함으로써, 파스리타미그의 항종양 활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 GI-102는 자연살해세포(NK세포)의 증식과 활성화를 촉진해 추가적인 항종양 면역 활성 기전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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