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이 자사 콜라겐 소재를 활용해 잇몸뼈뿐만 아니라 치아를 지지하는 주요 조직까지 함께 재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6,524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나이벡이 자사 콜라겐 소재를 활용해 잇몸뼈뿐만 아니라 치아를 지지하는 주요 조직까지 함께 재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나이벡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및 서울대 치과병원, 충북대, 팜캐드 등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머티리얼즈는 생체재료와 조직재생, 의료용 소재 분야의 연구를 다루는 국제적인 전문 학술지입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나이벡의 콜라겐 소재 ‘리제노머(Regenomer)’를 활용해 골형성과 조직재생에 관여하는 성장인자 BMP9을 손상 부위에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비글견 치주 결손 모델에서 잇몸뼈인 치조골과 치아 뿌리를 덮는 백악질이 새롭게 형성되고,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치주인대 섬유가 신생 조직에 연결되는 재생 양상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기존 골재생 연구에 널리 활용된 성장인자 BMP2와 비교해 BMP9의 차별화된 재생 특성을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BMP9은 이번 실험에서 노긴에 의한 신호 억제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았으며, 치주인대줄기세포가 뼈와 백악질을 형성하는 세포로 분화하는 과정을 촉진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261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