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세액공제 이월공제 기간 확대와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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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세액공제 이월공제 기간 확대와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건의했습니다.

신약개발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산업 특성을 반영해 세제지원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경기 성남시 휴온스글로벌 에이펙스홀에서 중부지방국세청과 첫 회원사 최고경영자(CEO)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세무 애로사항과 연구개발 투자 지원을 위한 세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진과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김영주 종근당 대표 등 16개 회원사 대표 및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업 관계자들은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신약개발의 특성을 고려해 R&D 세액공제 이월공제 기간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개발 초기 발생한 세액공제를 기업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장기적인 투자가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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