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THE FINANCE> 코너는 ‘국제약품’을 조명했습니다.

이번주 <THE FINANCE> 코너는 ‘국제약품’을 조명했습니다.

국제약품의 오너 3세인 남태훈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영권’에 이어, ‘지분 승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남태훈 부회장은 부친인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한 국제약품 주식 181만여주를 증여받으면서 국제약품 보유 지분을 10.70%까지 확대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지난해 국제약품 단독대표로 올라선 데 이어, 2대주주로까지 올라서면서 ‘3세 경영’ 기반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지배력을 확보한 남 부회장은 국제약품의 ‘수익성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대 매출’ 규모를 달성해오고 있지만,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이익 성장세는 더딥니다. 이와 함께 555억원 규모의 ‘안산공장’ 투자 집행이 예정돼 있는 만큼, 남 부회장의 재무 관리 역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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